취업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 공정개발
Q. 기계과 반도체 분야 석사 취업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립대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과정 중인 학생입니다! 메인 연구 주제는 반도체 패키징 쪽 포토닉 기반 웨이퍼 디본딩 공정인데, 사실 제가 반도체 관련 전공도 아니고 연구 주제도 패키징 공정 중 일부라, 이걸 메인으로 4대 장비사(TEL, LAM)PE 직무에 도전하는 게 충분히 어필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이 연구로 지역 소재 대기업과 산학과제를 진행 중이고 특허도 나올 예정이라, 분야는 요즘 핫한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졸업 전까지 이 주제로 SCI급 논문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디본딩 연구를 메인으로 4대 장비사나 반도체 공정 직무(석사)에 도전하는 거, 현직자분들 보시기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냉정하게 듣고 싶습니다. 지방대라 직무 적합성과 실적으로 커버해보려는 건데 너무 끼워맞추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ㅠㅠ 이 주제로 남은 3학기동안 성과를 내고 어학과 자소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도전 할 수 있을까요?? 남은 기간동안 방향성을 잡고싶습니다
2026.06.07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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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오히려 현재 연구 주제는 4대 장비사 PE 직무에 충분히 어필 가능한 소재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반도체 관련 연구라고 해도 단순 소재 특성 평가나 기초 실험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있는데, 질문자님은 패키징 공정 중 디본딩이라는 실제 제조 공정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산학과제, 특허, 논문까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TEL이나 LAM 같은 장비사는 특정 공정을 얼마나 깊게 이해하고 있는지보다 공정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개선했는지, 실험 설계를 어떻게 수행했는지, 데이터를 통해 어떤 결론을 도출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디본딩 자체가 식각이나 증착 공정은 아니지만 공정 최적화, 장비 조건 설정, 결함 분석, 수율 개선 접근법은 충분히 공통 역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포토닉 기반 웨이퍼 디본딩은 첨단 패키징 분야와 연결되는 주제라 최근 산업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지방대라는 부분도 석사 채용에서는 학부 채용보다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연구 성과가 좋으면 충분히 만회 가능합니다. 남은 3학기 동안 SCI 논문 1편 이상, 특허 출원 또는 등록, 산학과제 성과, 영어 성적 확보까지 달성한다면 장비사 PE와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걱정해야 할 부분은 연구 주제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연구를 증착, 식각, 패키징, 수율, 결함 분석, 공정 최적화 관점으로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느냐입니다. 연구 성과가 나온다면 "기계공학 석사인데 반도체를 억지로 끼워 맞춘다"기보다는 "첨단 패키징 공정을 연구한 반도체 공정 인재"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현재 방향은 충분히 타당하며, 남은 기간 동안 연구 성과와 영어 역량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포토닉 기반 웨이퍼 디본딩 공정은 최근 후공정 기술의 중요성이 급부상함에 따라 글로벌 장비사에서도 매우 주목하는 핫한 연구 주제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대기업 산학과제를 수행하고 특허와 에스시아이급 논문 실적까지 준비하고 있다면 도쿄일렉트론이나 램리서치 같은 대형 장비사의 공정엔지니어 직무에 충분히 강력한 경쟁력을 가집니다. 장비사에서는 단순 반도체 전공 여부보다 특정 공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현상을 제어하고 문제를 해결해 본 석사 과정의 연구 깊이를 훨씬 가치 있게 평가합니다. 남은 학기 동안 현재 진행 중인 디본딩 연구의 성과를 완벽하게 도출하고 장비 메커니즘과의 연결 고리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학교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자님의 상황이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오히려 기계공학 석사에 디본딩 공정 연구 경험, 산학과제, 특허, SCI 논문까지 갖추면 TEL, LAM, ASM 같은 장비사 PE 직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비사 PE는 반도체 전공 자체보다 공정 이해도, 문제 해결 경험, 실험 설계 능력, 데이터 분석 역량을 중요하게 봅니다. 디본딩은 패키징 분야이긴 하지만 웨이퍼 공정, 접합, 열변형, 수율 개선 등 반도체 제조와 연결되는 요소가 많아 충분히 직무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패키징 연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남은 기간 동안 반도체 8대 공정, 식각, 증착, 포토, CMP 등에 대한 이해를 추가로 쌓고 연구 결과를 수율 개선이나 공정 최적화 관점으로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지방대라는 점은 분명 불리할 수 있지만 석사 연구성과와 논문, 특허, 산학과제는 그 약점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방향은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연결성이 있는 경로에 가깝습니다. 남은 3학기 동안 성과를 잘 만들어낸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비전공자라는 생각과 연구 주제가 너무 지엽적인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업의 관점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결코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계십니다. 현직자 시각에서 질문자님의 상황을 분석하고, 남은 3학기 동안의 방향성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현실적 진단: 디본딩(Debonding) 연구의 파급력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의 핵심 병목 현상: 최근 HBM(고대역폭메모리)이나 2.5D/3D IC 패키징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얇아진 웨이퍼를 핸들링하기 위한 임시 본딩 및 디본딩(TBDB) 기술의 중요성이 폭발적으로 커졌습니다. 포토닉(레이저 등) 기반 공정의 수요: 기존의 열이나 화학적 방식을 넘어선 광학/포토닉 기반 디본딩은 웨이퍼에 가해지는 물리적 스트레스(Warpage 등)를 최소화할 수 있어 현업에서도 수율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이 주제로 산학과제를 수행하고 특허까지 준비 중이라는 것은 최신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2. 기계공학과 PE(Process Engineer) 직무 적합성 공정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기계공학적 시야: 보통 기계과면 설비(Hardware/CE) 직무를 떠올리지만, PE 직무에서도 기계공학적 지식은 빛을 발합니다. 공정 중 발생하는 열전달, 유체 역학, 응력(Stress) 분석 등은 수율 저하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어필 포인트: "반도체 전반을 얕게 아는 것"보다 "특정 공정(디본딩)에서 장비의 물리적 메커니즘과 웨이퍼 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본 경험"이 훨씬 더 매력적인 어필 포인트가 됩니다. 3. 남은 3학기 준비 및 방향성 설정 ① 타겟 기업의 확장 (장비사 + IDM) 외국계 장비사: TEL, Lam 등 4대 장비사도 좋지만, 본딩/디본딩 장비 분야의 절대 강자인 SUSS MicroTec, EV Group(EVG), ASMPT 같은 글로벌 장비사도 적극적으로 타겟팅해 보세요. 직무 적합도가 훨씬 높습니다. 종합반도체기업(IDM): 삼성전자(TSP총괄, AVP사업팀)와 SK하이닉스(P&T)의 패키징 공정/개발 직무에서도 해당 연구 경험을 매우 높게 평가할 것입니다. ② 연구 성과의 수치화 (가장 중요) 특허와 SCI 논문을 준비하실 때, 단순히 '이러한 공정을 개발했다'에서 그치지 마세요. "기존 방식 대비 불량률(Defect)을 몇 % 개선했는지", "디본딩 시 발생하는 응력(Stress)이나 휨(Warpage) 현상을 수치적으로 얼마나 감소시켰는지" 등 현업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는 수율과 생산성 관점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③ 어학 및 실무 역량 강화 어학: 외국계 장비사(특히 PE/CE 직무)는 본사 엔지니어와의 소통, 영문 매뉴얼 독해 등이 필수적이므로 OPIc AL / 토스 AM 이상의 실질적인 영어 회화 성적을 미리 만들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방향: '기계과 출신의 비전공자'라는 프레임을 버리시고, '설비의 물리적 구동원리와 한계를 이해하여 공정 최적화를 이뤄내는 하이브리드 엔지니어'로 포지셔닝하세요. 현재 쥐고 계신 내용은(산학과제, 특허, 트렌디한 연구 주제) 충분히 훌륭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스스로의 연구에 확신을 가지시고, 학위 과정의 성과를 잘 마무리하신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충분히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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